아이폰 사진 자르기 방법!

목차

• 사진 앱에서 기본 자르기 기능 사용하기
• iOS 17의 새로운 ''원탭 크롭'' 기능 활용하기
• 타사 앱을 활용한 고급 자르기 기능
• 사진 자르기 시 유의사항
• 마무리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아이폰에서 사진을 자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사진을 찍다 보면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고 싶을 때가 많죠? 그럴 때 사진 자르기 기능을 사용하면 원하는 부분만 깔끔하게 남길 수 있어요. 그럼, 지금부터 아이폰에서 사진을 자르는 방법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사진 앱에서 기본 자르기 기능 사용하기

아이폰에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사진 앱이 있어요. 이 앱을 통해 간단하게 사진을 자를 수 있답니다. 다음은 그 방법이에요:

1. 사진 앱 열기: 홈 화면에서 ''사진'' 앱을 찾아 실행하세요.
2. 편집할 사진 선택하기: 자르고 싶은 사진을 찾아 탭하여 엽니다.
3. 편집 모드 진입하기: 사진이 열리면, 우측 상단에 있는 ''편집'' 버튼을 탭하세요.
4. 자르기 도구 선택하기: 하단에 여러 아이콘이 나타나는데, 그중에서 겹쳐진 사각형 모양의 ''자르기''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5. 자르기 영역 조정하기: 사진 주위에 흰색 테두리가 나타납니다. 이 테두리의 모서리나 가장자리를 드래그하여 원하는 부분만 남기도록 조정하세요. 만약 특정 비율로 자르고 싶다면, 우측 상단에 있는 비율 아이콘을 탭하여 원하는 비율을 선택할 수 있어요.
6. 회전 및 뒤집기: 자르기 화면에서 사진을 회전하거나 뒤집을 수도 있어요. 하단의 아이콘을 활용하여 사진을 원하는 방향으로 조정해보세요.
7. 편집 완료하기: 모든 조정이 끝났다면, 우측 하단의 ''완료'' 버튼을 탭하여 변경 사항을 저장합니다.

이렇게 하면 간단하게 사진을 자를 수 있어요!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아이폰에는 더 많은 기능이 숨겨져 있답니다.

iOS 17의 새로운 ''원탭 크롭'' 기능 활용하기

iOS 17에서는 사진을 더욱 쉽게 자를 수 있는 ''원탭 크롭'' 기능이 추가되었어요. 이 기능을 사용하면 사진을 확대했을 때 자동으로 자르기 버튼이 나타나서 바로 편집할 수 있답니다.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아요:

1. 사진 확대하기: 사진 앱에서 원하는 사진을 연 후, 두 손가락으로 화면을 벌려서 확대합니다.
2. 자동 자르기 버튼 확인하기: 사진을 확대하면 화면 상단에 자르기 버튼이 자동으로 나타납니다.
3. 자르기 실행하기: 해당 버튼을 탭하면 현재 화면에 보이는 부분으로 사진이 잘려집니다.

이 기능을 사용하면 불필요한 단계를 줄이고 더욱 빠르게 사진을 편집할 수 있어요. 정말 편리하죠?

타사 앱을 활용한 고급 자르기 기능

기본 사진 앱 외에도 다양한 타사 앱을 사용하여 사진을 자를 수 있어요. 그중 몇 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

 

Snapseed

구글에서 제공하는 무료 사진 편집 앱으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특히 ''자르기'' 도구를 사용하여 자유롭게 사진을 자를 수 있어요.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Snapseed 앱 열기: 앱 스토어에서 Snapseed를 다운로드하여 실행합니다.
2. 사진 불러오기: ''+'' 버튼을 탭하여 편집할 사진을 선택합니다.
3. 자르기 도구 선택: 하단의 ''도구'' 메뉴에서 ''자르기''를 선택합니다.
4. 자르기 영역 조정: 원하는 부분만 남기도록 영역을 조정합니다.
5. 편집 저장: 우측 하단의 체크 표시를 탭하여 변경 사항을 저장합니다.

CapCut

이 앱은 동영상 편집으로 유명하지만, 사진 편집 기능도 뛰어납니다. 특히 정밀한 자르기와 렌즈 왜곡 보정 등의 고급 기능을 제공합니다.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아요:

1. CapCut 앱 열기: 앱 스토어에서 CapCut을 다운로드하여 실행합니다.
2. 프로젝트 생성: ''새 프로젝트''를 선택한 후, 편집할 사진을 추가합니다.
3. 자르기 도구 사용: 하단의 ''자르기'' 아이콘을 선택하여 원하는 부분만 남기도록 조정합니다.
4. 편집 완료: ''내보내기''를 탭하여 편집된 사진을 저장합니다.

이러한 타사 앱을 활용하면 기본 사진 앱에서 제공하지 않는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여 사진을 더욱 멋지게 편집할 수 있어요.

사진 자르기 시 유의사항

사진을 자를 때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어요:

• 원본 보존: 원본 사진을 그대로 두고 복사본을 편집하는 것이 좋아요. 이렇게 하면 원본을 잃어버릴 걱정이 없답니다.
• 해상도 확인: 사진을 너무 많이 자르면 해상도가 낮아져서 화질이 떨어질 수 있어요. 필요한 부분만 최소한으로 자르는 것이 좋아요.
• 비율 유지: 특정 용도로 사진을 사용할 때는 요구되는 비율이 있을 수 있으니, 자르기 전에 미리 확인하세요.

마무리

아이폰에서 사진을 자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기본 사진 앱부터 최신 iOS 17의 ''원탭 크롭'' 기능, 그리고 타사 앱까지 다양한 방법이 있으니, 상황에 맞게 활용해보세요. 사진 편집은 연습하면 할수록 실력이 늘어요. 그러니 많이 시도해보고 나만의 멋진 사진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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